메 불 메 갈리는 전라남도 백반 정식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26 7774 14 0 2021.02.25 02:47 14 이전글 : 약한자는 감히 낄수조차 없었던 1995년 가요대상 잘못된만남 단체무대 다음글 : 삼촌 컴퓨터의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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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바로 근처라 예전에 회사 손님들 오면 자주 찾던 곳이긴 한데
여기는 반찬이 항상 고정임. 나물류 조차 바뀌는 거 전혀 없음.
맛은 어느정도 있긴한데 여기서 점심만 먹었다 하면 복통으로 고생함. 라지 피자 한 판도 무난하게 먹는 내가 여기만 가면 복통이 올라오는 거 봐선 음식 청결이 의심됨.
그런데 그걸 나만 느끼는 게 아니라서 우리회사 사람들은 저기 안 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