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녀에게 카톡을 보내보았다. 국밥위원장 (220.♡.251.52) 유머 5 12177 29 1 2021.02.25 01:40 그렇게 기다리다 나는 백골이 되었다. 29 이전글 : 삼촌 컴퓨터의 팔만대장경 다음글 : 애플 "밸브야 너네 정보 다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