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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나영 2018.10.16 02:43  
헬조선..헬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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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aciousD 2018.10.16 03:44  
추석 전 이야기인줄

럭키포인트 77 개이득

앙기모링 2018.10.16 09:38  
학교 급식도 마찬가지지 개쓰레기드

럭키포인트 219 개이득

예뻐유 2018.10.16 11:00  
[@앙기모링] 아닌데

럭키포인트 61 개이득

앙기모링 2018.10.16 12:20  
[@예뻐유] 왜 아님? 학교 급식 부실한 곳 태반인데요? 급식비의 문제임?

럭키포인트 14 개이득

예뻐유 2018.10.16 12:21  
[@앙기모링] 공립학교는 관리하는데, 사립학교가 문제일걸요, 리베이트 장난아니던데

럭키포인트 411 개이득

앙기모링 2018.10.16 12:40  
[@예뻐유] 후... 자라날 아이들 밥으로 지들 배때지나 불리니..
kwail 2018.10.16 12:36  
[@앙기모링] 교육청에 전화한통화하면됨

급식 부실하니 감사 한번 해달라고 공립이면 재료 질이 구려도 양은 정량으로 나올텐데

럭키포인트 251 개이득

고추잡채 2018.10.16 21:27  
[@앙기모링] 공립은 뺄수가없는데 영양사가 무능해서 가격 덤터기쓰는경우가 대부분. 사실 같은값 받고 판매불가용 가져와도 위생상 문제가 없으면 그날 당장 먹여야하니까 어쩔수없지.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업체는 고르기도 바꾸기도 어렵거든
능력있는영양사는 재료조달하는 하청업체들 단가후려치고 품질 마음에 안들면 돌려보내서 대체식으로 바꾸고 출근하고 집에갈때까지 조달업체랑 조리사들이랑 싸움질함.
능력있는영양사 사례 하나만 말하자면 메뉴에 피자있길래 뭔가했더니 피자오븐기계를 빌려와서 즉석에서만들어줌.
평소에도 고기반찬 고기국에 제철과일 + 조각케익급 후식
밥 맛있는건 좋았는데 학기 갈수록 핼쓱해지고 혼자 영양사실에서 울던거보면 짠했음
결국 결혼하면서 그만두고 영양사 바꼈는데 단숨에 짬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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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월킹 2018.10.16 09:43  
유치원장 입을 찢어야 된다
시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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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10.16 11:07  

럭키포인트 1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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