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에서 만난 아저씨를 그리워하는 금발의 미녀.jpg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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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댓글유도빌런
현장
따규햅번
오레가노
1호선 지정 빌런 몇명 있지 ㅌㅋㅋㅋ
8시~10시 출현 하는 기독교 목사 할아저씨
난 이아저씨가 메인 빌런이라 생각함 ㅋㅋㅋ
비슷하게 9시~12시 사이에 출몰하는 구걸빌런
항상 쪽지같은걸 가지고 오면서 부모님은 다 돌아가시고 돈 벌 방법이 없다고 얘기함.
(사실 이사람은 좀 맘아픔. 근데 요즘 누가 현금을 들고 다녀..ㅠ 가끔은 드리는데 진짠지는 중요치 않더라. 하여튼 안타까움)
수시출몰 열차판매원
대부분은 벨트나 식기, 공구 세종류. 가끔 그해 붐하는 젊은 템도 팔지만 그 누구도 쪽팔려서 싼 값에도 사질 않음.
12시 넘어서 출몰하는 등산족 아줌씨들...
어딜 가는건지 오는건지 모르겠지만 가끔 싸움도 나고 무서움 ㅋㅋ
변태 할배들
여자들이면 어디 호선이든 한번 쯤 느껴본 적 있을테지만 개인적으로 1호선이 어마어마하다 생각함.
예전엔 카메라로 뭘 찍는 것 같은 할아방탱도 봄.
근데 심증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더라.
8시~10시 출현 하는 기독교 목사 할아저씨
난 이아저씨가 메인 빌런이라 생각함 ㅋㅋㅋ
비슷하게 9시~12시 사이에 출몰하는 구걸빌런
항상 쪽지같은걸 가지고 오면서 부모님은 다 돌아가시고 돈 벌 방법이 없다고 얘기함.
(사실 이사람은 좀 맘아픔. 근데 요즘 누가 현금을 들고 다녀..ㅠ 가끔은 드리는데 진짠지는 중요치 않더라. 하여튼 안타까움)
수시출몰 열차판매원
대부분은 벨트나 식기, 공구 세종류. 가끔 그해 붐하는 젊은 템도 팔지만 그 누구도 쪽팔려서 싼 값에도 사질 않음.
12시 넘어서 출몰하는 등산족 아줌씨들...
어딜 가는건지 오는건지 모르겠지만 가끔 싸움도 나고 무서움 ㅋㅋ
변태 할배들
여자들이면 어디 호선이든 한번 쯤 느껴본 적 있을테지만 개인적으로 1호선이 어마어마하다 생각함.
예전엔 카메라로 뭘 찍는 것 같은 할아방탱도 봄.
근데 심증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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