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연경, 이재영 국대차출관련 논란
2017년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전관련 김연경의 이재영 저격사건이 있었는데 미디어나 유튭에서도 언급이 없길래 올려봅니다.
기사요약)
1. 리그 비시즌에 개최한 국제대회에 이재영이 불참선언. 엔트리 14명중 13명만이 출전. 전달 개최한 그랑프리에서도 14명 엔트리중 12명만 출전
2. 김연경이 이런저런 핑계로 불참하면 매번 참여하는 선수만 고생하는거 아니냐. 이재영은(실명거론) 중요한 대회만 뛰겠다는 얘기냐며 이재영 저격
3. 뜬금없이 박미희감독이 리그끝나고 연습을 전혀 못했다. 몸이 안좋아서 재활하면서 집에서 쉬고있다며 이재영 쉴드
저는 배구를 오랜동안 지켜봐와서 이런사건이 있었다는걸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도 선수 개개인간에 마찰은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지만 뜬금없는 박미희 감독의 이재영 쉴드는 이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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