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쿡이]
그때도 버팔러들은 있었음
나무위키 출처지만 "성재기는 남자다움이 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남자다움의 기준이 뭔지, 그 남자다움은 누가 정하고 기준이 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2000년대 초였던 당시, 그의 이런 주장은 안타깝게도 인터넷과 현실 모두에서 그저 '바보 같은 주장, 궤변, 억지, 등신 같은 소리' 등으로 매도당하고 인신공격과 조롱의 소재가 될 뿐이었다."
당연히 모든 남성들이 조소하진 않았지만 일부에선 비웃은건 팩트지.
더불어 "여성부,여성단체에 힘실어주는 문재인에게 투표하고 남성인권 어쩌고 위선떨지말자." 라고 했다가 진보성향 커뮤에서도 일베니 뭐니 욕 많이 먹었고
물론 그만큼 그 사람의 평가가 양극단으로 갈리는 인물이라 말이 많지만 당시에는 메이플 총대진 사건처럼 자질이 없다, 일베옹호하는 인물이라는 둥 겁나 까인건 팩트임
쟤네 머리가 깨진건 맞는데 틀린말도 아닌게 영향력이 어느정도있고 돈도 많이 쓴애들이 나서서 움직여야 겜회사쪽도 긴장하는데 어중간한애들이 나서서 하면 전자에 비해 겜회사가 비교우위점하기 쉬움 이왕 해결하려고 맘먹었으면 인지도있는 비제이들이나 유명한 과금러들이 나서야 더 좋은방향으로 해결할수있음
[@메모장]
롤백을 하자는게아니고 게임회사입장에선 돈도얼마안쓰고 겜도 얼마안하는애들이 와서 뭐라하는거보다 돈도많이쓰고 겜도 많이하고 영향력있어서 밑에 따르는 애들이 많은 애들이 와서 뭐라하는게 더 무섭죠 새글보니깐 지금 총대맨애들 사퇴했던데 이제 뭐 유명비제이 팡이요나 세글자같은애가 총대메고 나서면 게임회사입장에선 타격이 더 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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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면 그런새끼들이 햇살론대출까지해가면서 게임해주니까 그유저에 딱맞는 그 운영진인거같기도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