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복근]
정말 재밌는건 주위에서 본적은없지만
그러는사이 성인지 감수성이 생겨나고, 무정추정의 원칙도 없어지고, 여성 가산점은 생겨나는데 군가산점은 없어지고, 여성할당제는 시행되고,
정치인들, 언론인들 페미 눈치보고 있지
그럼 주위에 없는 것일까? 주위에 있는데 모르는 걸까?
[@초콜릿복근]
정말 재밌는건 주위에서 본적은없지만
그러는사이 성인지 감수성이 생겨나고, 무정추정의 원칙도 없어지고, 여성 가산점은 생겨나는데 군가산점은 없어지고, 여성할당제는 시행되고,
정치인들, 언론인들 페미 눈치보고 있지
그럼 주위에 없는 것일까? 주위에 있는데 모르는 걸까?
[@프레임씌우지마라]
개붕이들은 주위에 여자가 많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현직 대학병원 남자간호산데, 주위에 동기나 선후배들 다들 일 잘하고 똑똑하고 착하고 개념있고 그래서 나도 페미는 인터넷에서만 쿵쾅대는줄 알았음.
그런데 술 마시면서 깊은 얘기 해보니까 거의 다 페미더라고..
기본적으로 82년생 김지영 다들 공감하면서 이 사회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말하더라..
진짜 한두명 빼고 다 페미라는걸 알았을 때.. 차갑고 슬픈 현실을 맞닥뜨리니까 어질어질하고 머리 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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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사이 성인지 감수성이 생겨나고, 무정추정의 원칙도 없어지고, 여성 가산점은 생겨나는데 군가산점은 없어지고, 여성할당제는 시행되고,
정치인들, 언론인들 페미 눈치보고 있지
그럼 주위에 없는 것일까? 주위에 있는데 모르는 걸까?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35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