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전문가]
일본은 보수공사를 한다며 무려 185t에 이르는 콘크리트를 서탑에 들이부었다. 콘크리트는 탄산칼슘 등의 성분으로 인해 백화현상과 풍화작용을 촉진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무지가 오히려 문화재를 크게 훼손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게다가 덕지덕지 발라놓은 콘크리트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미륵사지 석탑을 그저 흉측한 몰골의 돌덩어리로 둔갑시켰다.
[@애플]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로 뷸교가 탄압을 받았음. 거의 내다버려진 문화재를 그 당시 일본에서는 방치되어있는 문화재를 보수하자는 취지에서 공구리침 .솔직히 무지가 불러온 것도 맞는데 일본이 복원 안시켰으면 문화재였는지도 모를 정도록 방치되어있다가 건물짓는다고 밀렸을 문화재가 한두개가 아님
그러니 결과보단 과정을 보고 무조건 나쁘다! 이렇게 생각은 안해줬으면 하는 바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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