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주라]
이게 정답인듯...
모든 국민이 다 대기업 & 복지가좋은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니까.
아이를 낳아서 일할 시간동안 안전하게 보육해준다고하면.
1명~2명이든 맞벌이 하면서 양육을 할텐데...
나포함 좆소는 .. 아이 당장 맡길때도 없는데 아이 1~2명낳아서 집도사야하는데 와이프랑 맞벌이하자고하면... 이게 키워 집니까?
1. 주거안정
2. 나아서 미래의 세금내줄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
50일 된 아이를 둔 입장에서.. 대부분의 부부들이 아이를 안낳고 싶겠습니까?,, 여러가지 현실의 벽에 부딪히니. 포기하는 거겠죠.
청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에.. 월급은 제자리.. 전세 또는 영끌해서 살고있는 수억대 전세집 또는 자가 주택 .. 이제 및 세금 갚을께
한달에 월급의 반인데.. 맞벌이 안 할 수가 없지요.
맞벌이해도 빠듯한데. 그런 와중에 와이프한테 애 낳자고
요즘 페미들 때문에
결혼을 하면 집안일 여자가 전부 다 해야하고 출산하면 몸도 망가지는데
집안일+ 독박육아도 당연히 여자 몫이고 거기에 취업을 하기도 힘들고
취업해도 독박육아와 병행을 해야 해서 여성이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ㅈㄴ 많음
내 주변에만 많은건지 자꾸 그런 게시글들만 나한테 보이는건지
내가 잘못 느끼는걸수도 있지만
요즘 정부에서 힘을 실어주는 페미들이 출산을 거의 저주받은것 처럼 세뇌시키고 있던게
이제 효과를 보이기 시작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있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중국을 쳐내고 북한을 버려야 하지만 그전에 페미부터 없어져야 한다 생각함 ...
예전에는 아이을 낳고 기르는거에 대한 정신적 가치가 컸는데 요즘은 페미 시발것들이 여자들한테 온갖 피해망상을 주입시키다보니 예전의 그러한 가치가 자꾸 사라져가는거지 ㅅㅂ 출산율 올릴려면 여가부, 페미단체 싹 다 쳐내고 저출산 예산 몇십조 쓰는거 ㅈ같은데 쓰지말고 아이 낳은 가정에 1억씩 주고 출산휴가 지원금 기업이랑 당사자에게 주고 하면 출산율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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