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굉장히 늦게했다
군대다녀와서 했음 .
25되기직전겨울에
이유는 고추 생김새때문인지 몰라도 좆밥관리가 잘안됨 . 분명 한계가 있다
꼴에 남자라고 자연포경이 마치벼슬인거마냥 다니면서 관리도 존나 잘했다 청결제도 쓰고
그런데도 좆밥이 낀다.
그리고 소변볼떄마다 샤워하는거 아니잖아? 내가 포경을 해야된다고 느끼는 것중 하나는
하기전과 한후의 소변하고나서 관리가 넘사벽급으로 편하다 .
그리고 무엇보다 무슨 감도 ㅇㅈㄹ하는데 개집러가 무슨섹1스냐 ㅋㅋㅋㅋㅋ
애초에 포경이 필요없는 부분이었으면 인간이 수만년 동안 진화를 하면서 퇴화되서 없어졌을텐데 그게 그대로 남아있다는 건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거임 사람의 몸에서 필요없는 부분이란 없다고 본다 전부 어디서 줏어들어서 하기 시작한게 당연히 해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삐뚤어진 사고방식으로 정착된 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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