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근데 문자를 저렇게까지 보낼 필요있나 싶기도 하네..
협박을 했으면 그냥 자기가 고소해도 됐을거 같은데,
문자내용보면 협박당한거라곤 전혀 느껴지질 않고, 오히려 일부로 폭행 유도해서 완전히 보내버릴려고 한거같음
저렇게 패드립날리는 문자받으면 솔직히 그냥 정신줄 놓긴할듯
이거 뉴스기사 보고나니깐 폭행 가해자를 무조건 두둔하기엔 문제가 있는게 의료사고는 전 원장이 저지른 일이고 얻어맞은 치과의사는 치과 인수받고 나서 추후 진료만 몇번 해준듯함. 전원장이랑 같이 소송당했는데 전원장은 피해보상 해줬고 얻어맞은 사람은 무혐의.. 그렇게 사건이랑 별 상관없는데도 같이엮어서 3년동안 끌고가니깐 저 의사도 못참고 저런거같은데 안타깝네
[@뚜껑]
근데 문자를 저렇게까지 보낼 필요있나 싶기도 하네..
협박을 했으면 그냥 자기가 고소해도 됐을거 같은데,
문자내용보면 협박당한거라곤 전혀 느껴지질 않고, 오히려 일부로 폭행 유도해서 완전히 보내버릴려고 한거같음
저렇게 패드립날리는 문자받으면 솔직히 그냥 정신줄 놓긴할듯
[@뚜껑]
아니ㅋㅋ 의료사고는 전 원장이 했다고 저래도됩니까? 뭘 얻어맞은 의사가 못참아요...
저건 참고 안참고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지성에 문제지...어디 저게 지성인이라는 의사가 할 행동입니까;; 의료사고 고소 당해도 입증힘든거 뻔히 아니까 저지랄로 조롱하는거지 무혐의라고 꼭 같은게 아닐수있어요...
[@승승상겹]
나도 올라온 문자내용만 봤을땐 열이 확 뻗쳐서 기사 영상 따로 찾아봤는데 내막을 살펴보니 저런 선넘는 발언을 하게된 배경상황이 있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소송이후부터 저런 폭언문자를 보내고 폭행이 일어나기까지의 긴 기간동안 일어난 일과 주고받은 언행은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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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을 했으면 그냥 자기가 고소해도 됐을거 같은데,
문자내용보면 협박당한거라곤 전혀 느껴지질 않고, 오히려 일부로 폭행 유도해서 완전히 보내버릴려고 한거같음
저렇게 패드립날리는 문자받으면 솔직히 그냥 정신줄 놓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