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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팽현숙귄카 2021.01.12 11:14  
ㅋㅋㅋㅋㅋㅋ아들들은 다그런건가 울엄마도 나 그런다고 ㅈㄴ 머라했는데

럭키포인트 28,030 개이득

임창정 2021.01.12 11:14  
엄..마???

럭키포인트 28,597 개이득

침팬지 2021.01.12 11:14  
맨날 내가 까드림

럭키포인트 17,210 개이득

맥짱 2021.01.12 11:35  
ㅋㅋㅋ

럭키포인트 6,713 개이득

Godjade 2021.01.12 13:22  
나도 안먹는다고 하는데 ㅋㅋㅋ 근데 엄마가 해놓으면 먹고싶어서 먹는다기보다 엄마가 깎아주셔서 정성에 먹게되는 느낌 막상 먹으면 또 맛있어서 먹게되던데

럭키포인트 8,421 개이득

퀸도아 2021.01.12 14:30  
안먹고 싶은데 나 먹이려고 깎아주신고니 다먹음

럭키포인트 25,773 개이득

심리왕 2021.01.12 14:55  
깎았는데도 안먹으면 누가먹나 싶어서 먹지 굳이 먹고싶은 생각은 없었던게 맞음

럭키포인트 9,440 개이득

죽는다는것은 2021.01.12 15:25  
안먹음, 배불러(과일 깎는 수고 엄마가 안하셔도 된다는 의미)

럭키포인트 2,566 개이득

고양이인간 2021.01.13 15:59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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