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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비질란테  
형들 느끼게 해줘??!!
11 Comments
비질란테 2021.07.03 15:52  
형들 느끼게 해줘??!!

럭키포인트 1,058 개이득

한석봉 2021.07.03 17:12  
[@비질란테] 헤으응

럭키포인트 25,276 개이득

장사셧제 2021.07.03 18:45  
[@비질란테] 딱대

럭키포인트 28,589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1.07.04 16:59  
[@비질란테] 너랑 같이 다니면 되는거야?

럭키포인트 21,448 개이득

크아아오오 2021.07.03 15:52  
시발

럭키포인트 5,340 개이득

까나다늑대 2021.07.03 15:52  
내 친구들도 저렇게 느꼈었구나... 미안하다 친구들아

럭키포인트 7,474 개이득

도봉순 2021.07.03 15:54  
[@까나다늑대]

럭키포인트 11,754 개이득

포말돼지 2021.07.03 18:48  
[@까나다늑대] 페니스는 스몰하샤?

럭키포인트 19,469 개이득

쿨캡슐 2021.07.03 16:21  
포기하면 편해

럭키포인트 15,221 개이득

쿡아 2021.07.03 16:57  
나이먹고 잘생겨짐이 저물면 그때부턴
뱃살과 머리숯의 싸움이야

럭키포인트 16,500 개이득

고이즈미다이 2021.07.04 09:42  
저것도 한때다 계속 관리 안하거나 못하면 배나온 아저씨 된다ㅋㅋ
버스에서 전공책 들고 있으면 첨보는 앉아있는 여자애가 자기가 들어준다고 해서 고맙다고 번호따서 사귀기도 하고 그랬지 아직도 기억난다 ㅅㅇ이 초록색스타킹 신고있었는데 색깔있는 스타킹 신은게 이뻐서 번호땃지 그날 바로 밥먹고 영화보고 주말에 사귀고ㅋㅋㅋㅋ
잘살고 있겄지ㅋㅋㅋ
본인기준 잘생긴 친구들아 계속 누리고 싶으면
유지해야돼~~
안그럼 나처럼 저런 친절이 사라져~~ㅋㅋㅋㅋ
참 그리운 시절이다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또렷이 기억남ㅎㅎㅎㅎ

럭키포인트 8,0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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