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교복을 입어본 어머니.JPG 불량우유 (218.♡.224.164) 유머 11 10631 35 0 2021.03.19 13:30 큰딸의 중학교 교복이 도착했다.큰딸에게 입어보게 했더니 갑자기 다큰 언니가 되었다는 느낌에'아아 언제 이렇게 자랐니...' 라며 감격하고 말았다. 그김에 나도 시착해봤더니 구경하러 온 남편이'우왁' 이라는 말만 남기고 어디로 가버렸다. 35 이전글 : 군대 방산비리 근황 다음글 : 이십대 초반에 '아프면 디져야지' 하던 친구들이 알아야 하는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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