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도 초반에는 엄청 재밌게봤는데
여자멤버 하나씩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정글에서 요가하고 있고 몸매 자랑질하길래 그 뒤로 안봄
극초반에 김병만 리키김 류담 노우진 광희 이렇게 남자들끼리 뱀 한마리 나눠먹고
집 어떻게 지을지 고민하고 사냥실패할떄 바나나 구워먹던게 젤 재밌었다
정글의 법칙도 초반에는 엄청 재밌게봤는데
여자멤버 하나씩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정글에서 요가하고 있고 몸매 자랑질하길래 그 뒤로 안봄
극초반에 김병만 리키김 류담 노우진 광희 이렇게 남자들끼리 뱀 한마리 나눠먹고
집 어떻게 지을지 고민하고 사냥실패할떄 바나나 구워먹던게 젤 재밌었다
근데 초반은 김병만 포함해서 경험 부족하고 지식 부족하니까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하니까 스토리가 나오는데 몇년지나서는 너무 잘하게 되서 집짓는거봐도 그냥 물위고 나무 위고 뚝딱뚝딱 잘하니까 스토리가 부족해진듯??
베어그릴스같은 아예 극한으로 가기에는 일반인이 하기엔 너무 위험하고 어지간한곳은 같은 스토리 반복이고..
여자 게스트 나오는것도 그렇고 점점 시들어가는건 불가항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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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멤버 하나씩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정글에서 요가하고 있고 몸매 자랑질하길래 그 뒤로 안봄
극초반에 김병만 리키김 류담 노우진 광희 이렇게 남자들끼리 뱀 한마리 나눠먹고
집 어떻게 지을지 고민하고 사냥실패할떄 바나나 구워먹던게 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