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거 해보고 싶었어.
비행기 탈때 사무장? 하고 승무원하고 입구에서 인사해주잖아.
그때 사무장한테 딱 악수를 권하는거지. 가식적으로 씩 웃으면서 사무장 어깨 토닥해주면서 오늘 잘 부탁해요~
재벌이나 높은사람들은 하잖아.
아 진짜 해보고 싶은데 비행시간동안의 현타를 못 견딜거 같아. 도망도 못 가잖아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부자는 도곡동하고 압구정에만 집이 4채에 빌딩도 한채있는데 삼겹살 그람당 가격보고 제일싼거사먹음
삼겹살집가도 그람당 가격봄 ㅋㅋㅋㅋㅋㅋㅋㅋ강남에 소주 4천원 미만 거의 없는데 4천원까진 괜찮은데 5천원 넘어가면 그냥 나감.
개피곤하게 살긴하는데 사람 좋고 베푸는덴 인정많아서 계속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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