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갔다왔으니까 안간 스티붕유 개새끼
근데 내자식이 저상황이면 나는 가라고 못한다.. 아니지 가지말라고 한다. 내가 겪은 인간 이하의 대접을 내 자식에게 그놈에 명예라는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이유로 강요 할 수 있을까. 누가알아주기는 커녕 요즘세상엔 비웃음 당하는데??
[@애플]
그러게요. 진짜 말그대로 천룡인 수준 특혜제공이였는데 군인신분으로 방송생활하며 수입까지 가능하게 해줬는데 그걸 튀어버렸으니.....
뭐 내 자식이 그런 상황이면 안보낸다라는게 일반인이나 그냥 잘사는집일 경우에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무슨 탑티어중에서도 독보적인 1순위 연예인생활하는 자식을 군대에 안보내고 말고 할것도아니고 말그대로 소속만 국방부에 자율성을 민간인시절보다 덜부여한다 수준인데 뭘 안보내고 보내고 고민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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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아니고
의무라니까 ㅋㅋㅋ
그거 지키고 말고 선택지가 잇는게 아니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