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테리어 공사는 어느 공사던지 공구한다던지 어떤 이유로든 올바른 견적가보다 쌀 수가 없음.
공사는 싸면 무조건 200% 비지떡. 견적도 업자들마다 다른데 내가 우리집 인테리어를 턴키로 한다 하면
원래 시공견적이 2500이라하면 2600~2700정도 부르는 업자들중에서 꼼꼼히 고를 듯.
결국 마감퀄리티는 기공 손에서 나오는건데 기공도 단가가 다 다름.
단가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지만 기술자들한테 인건비는 프라이드거든.
우리 타일 오야지는 인건비만 30임. 보통 25~27인데 30이래도 쓰는 이유가 내가 현장 갈 필요도 없이 자재만 양중해놔주면 도면보고 뒤에 말 1도 안나오게끔 싹 해놓고 나감. 그 3~5만원해봐야 한 현장당 크지만 않으면 20만원도 안드는 금액으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하자보수 할 일도 없고 무조건 이득이니 다른 사람 쓸 필요가 없음.
그리고 정말 큰 회사 아닌 이상 저런데는 시스템이 대부분 도배 오야지있으면 도배오야지한테 일주고 견적가 300나왔으니 280에 해달라 하고 20떼먹기 하는건데 운좋으면 제대로 된 도배 오야지한테 시공받는거고 운 나쁘면 나이롱 기공들한테 시공받는거지.
말은 뭐 소속 시공팀이니 경력 수십년이니 말같지도 않은 말들 써놓으는데 이 바닥은 경력이 중요한게 아님. 얼마나 정해진 시간안에 치고나가면서도 꼼꼼하게 마감을 잘하냐 못하냐의 차이지. 3년을 배워도 30년 배운사람보다 잘하는 사람 널리고 널렸음.
그리고 여담으로 내가 아파트는 강남/여의도 등지 고급 브랜드 아파트들 아니면 아파트는 손절한 이유가 위에 말한 80명의 무늬만 기공들 중에 반수 이상이 모이는데가 아파트 인테리어 바닥임. 도저히 견적싸움에서 이길수가 없고 또 소비자들은 쥐뿔도 모르면서 더싸게만 하려고하면서도 마감은 아방궁처럼 나와줘야되니깐 버틸수가 없어서 아파트는 안함.
진짜 드러운 바닥이 아파트 공사임. 강남 여의도 등지 이런데는 일단 돈이 중요한게 아님 일은 어디 관급이나 호텔공사마냥 자재부터 해서 fm으로 들어가고 당연히 같은 평수라도 들어가는 품수자체도 최소 1.5배 이상인데 클라이언트들이 돈갖고 장난치거나 말같지도 않은거 요구하는게 1도 없고 그만큼 남으니 저런데는 들어감.
이 인테리어 공사는 어느 공사던지 공구한다던지 어떤 이유로든 올바른 견적가보다 쌀 수가 없음.
공사는 싸면 무조건 200% 비지떡. 견적도 업자들마다 다른데 내가 우리집 인테리어를 턴키로 한다 하면
원래 시공견적이 2500이라하면 2600~2700정도 부르는 업자들중에서 꼼꼼히 고를 듯.
결국 마감퀄리티는 기공 손에서 나오는건데 기공도 단가가 다 다름.
단가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지만 기술자들한테 인건비는 프라이드거든.
우리 타일 오야지는 인건비만 30임. 보통 25~27인데 30이래도 쓰는 이유가 내가 현장 갈 필요도 없이 자재만 양중해놔주면 도면보고 뒤에 말 1도 안나오게끔 싹 해놓고 나감. 그 3~5만원해봐야 한 현장당 크지만 않으면 20만원도 안드는 금액으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하자보수 할 일도 없고 무조건 이득이니 다른 사람 쓸 필요가 없음.
그리고 정말 큰 회사 아닌 이상 저런데는 시스템이 대부분 도배 오야지있으면 도배오야지한테 일주고 견적가 300나왔으니 280에 해달라 하고 20떼먹기 하는건데 운좋으면 제대로 된 도배 오야지한테 시공받는거고 운 나쁘면 나이롱 기공들한테 시공받는거지.
말은 뭐 소속 시공팀이니 경력 수십년이니 말같지도 않은 말들 써놓으는데 이 바닥은 경력이 중요한게 아님. 얼마나 정해진 시간안에 치고나가면서도 꼼꼼하게 마감을 잘하냐 못하냐의 차이지. 3년을 배워도 30년 배운사람보다 잘하는 사람 널리고 널렸음.
그리고 여담으로 내가 아파트는 강남/여의도 등지 고급 브랜드 아파트들 아니면 아파트는 손절한 이유가 위에 말한 80명의 무늬만 기공들 중에 반수 이상이 모이는데가 아파트 인테리어 바닥임. 도저히 견적싸움에서 이길수가 없고 또 소비자들은 쥐뿔도 모르면서 더싸게만 하려고하면서도 마감은 아방궁처럼 나와줘야되니깐 버틸수가 없어서 아파트는 안함.
진짜 드러운 바닥이 아파트 공사임. 강남 여의도 등지 이런데는 일단 돈이 중요한게 아님 일은 어디 관급이나 호텔공사마냥 자재부터 해서 fm으로 들어가고 당연히 같은 평수라도 들어가는 품수자체도 최소 1.5배 이상인데 클라이언트들이 돈갖고 장난치거나 말같지도 않은거 요구하는게 1도 없고 그만큼 남으니 저런데는 들어감.
Best Comment
기공이 전국에 100명이다라고하면 80명은 무늬만 기공. 15명이 기공다운 기공 5명이 진또배기 기공들임.
이 인테리어 공사는 어느 공사던지 공구한다던지 어떤 이유로든 올바른 견적가보다 쌀 수가 없음.
공사는 싸면 무조건 200% 비지떡. 견적도 업자들마다 다른데 내가 우리집 인테리어를 턴키로 한다 하면
원래 시공견적이 2500이라하면 2600~2700정도 부르는 업자들중에서 꼼꼼히 고를 듯.
결국 마감퀄리티는 기공 손에서 나오는건데 기공도 단가가 다 다름.
단가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지만 기술자들한테 인건비는 프라이드거든.
우리 타일 오야지는 인건비만 30임. 보통 25~27인데 30이래도 쓰는 이유가 내가 현장 갈 필요도 없이 자재만 양중해놔주면 도면보고 뒤에 말 1도 안나오게끔 싹 해놓고 나감. 그 3~5만원해봐야 한 현장당 크지만 않으면 20만원도 안드는 금액으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하자보수 할 일도 없고 무조건 이득이니 다른 사람 쓸 필요가 없음.
그리고 정말 큰 회사 아닌 이상 저런데는 시스템이 대부분 도배 오야지있으면 도배오야지한테 일주고 견적가 300나왔으니 280에 해달라 하고 20떼먹기 하는건데 운좋으면 제대로 된 도배 오야지한테 시공받는거고 운 나쁘면 나이롱 기공들한테 시공받는거지.
말은 뭐 소속 시공팀이니 경력 수십년이니 말같지도 않은 말들 써놓으는데 이 바닥은 경력이 중요한게 아님. 얼마나 정해진 시간안에 치고나가면서도 꼼꼼하게 마감을 잘하냐 못하냐의 차이지. 3년을 배워도 30년 배운사람보다 잘하는 사람 널리고 널렸음.
그리고 여담으로 내가 아파트는 강남/여의도 등지 고급 브랜드 아파트들 아니면 아파트는 손절한 이유가 위에 말한 80명의 무늬만 기공들 중에 반수 이상이 모이는데가 아파트 인테리어 바닥임. 도저히 견적싸움에서 이길수가 없고 또 소비자들은 쥐뿔도 모르면서 더싸게만 하려고하면서도 마감은 아방궁처럼 나와줘야되니깐 버틸수가 없어서 아파트는 안함.
진짜 드러운 바닥이 아파트 공사임. 강남 여의도 등지 이런데는 일단 돈이 중요한게 아님 일은 어디 관급이나 호텔공사마냥 자재부터 해서 fm으로 들어가고 당연히 같은 평수라도 들어가는 품수자체도 최소 1.5배 이상인데 클라이언트들이 돈갖고 장난치거나 말같지도 않은거 요구하는게 1도 없고 그만큼 남으니 저런데는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