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리그한정 탑급이라 팀에서 집에서 우쭈쭈 공주대접만 받고
아무도 자기들의 행동에 터치를 못했는데
갑자기 자기들보다 월등한 실력과 인지도 인기를 가진 선수가 들어와서
자기들한테 뭐라고 하니
지까짓게 뭔데 이러면서 열받았겠지 그래서 슬그머니 언플로 뭔 개수작부릴려다가 과거의 행실에 지가 걸려 넘어진거고
흥국은 들어간 돈이 아까운거지 포기하기에는 ㅋㅋㅋㅋ 여배 연봉 최고 투탑이니 둘다 국대에선 없어도 된다 레프트 이재영 자리에 이소영 강소휘도 있고 이다영 자리에는 염혜선이 들어가면 되고 신인급에서 다시 키우면 되지 자격박탈 하는게 맞다고 본다 학폭은 빠꾸 없지 무조건 퇴출이 답이다. 팀에도 김미연 박현주도 있잖아 다시 키워 배구 잘한다고 이상한 전례 만들어서 앞으로 두고두고 발목잡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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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면 구단차원에서
일벌백계해라
쌍둥이 배구 좋아하지만, 잘못에 따른
책임은 져야지 그게 프로의 세계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