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엉엉]
이곳에 유독 사이렌 소리가 많이 들리는 이유는 뭘까. 아파트·주택가에서 불과 몇백m 떨어진 곳에 대형 병원 2곳(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이 있기 때문이다. 병원으로 향하는 119구급차뿐만 아니라 사설 구급차들까지 사이렌을 켜는 통에 소음 문제가 심각하다는 게 주민들의 입장이다. 수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모(44)씨는 "많을 땐 사이렌 소리가 다섯 번 이상 들리는 통에 깜짝 놀라곤 한다"고 했다.
그냥 한국인들 자체가 내면을 들어다보면 쓰레긱 근성이 매우 많은 민족임,,,,진짜,, 짓밟혀야 착한척 잘한느척하는,,,하도 뚜드려맞아서 거지근성이 겁나많음,,,,소위 말하는국민의식의 측면에서만보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 말할수있음?,,, 우리나라처럼 욕많이 쓰는 민족도//쓰레기 아무때나 잘버리는 민족도/// 남들시기질투에 자기이익에 눈이 돌아간 민족도없음
약간에 선동글이네 ㅡㅡ
이 현수막은 인근 아파트·주택 주민들의 민원 때문에 광주 동구청이 직접 설치한 것이다. 광주 동구청 관계자는 "학동에만 대형 아파트 단지가 6개가 있는데, '한밤중에 사이렌 소리 때문에 잠을 깬다'는 민원이 계속 들어와 2~3달 전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했다.
하루에 몇번 씩 들리면 정신없으시죠? 이해합니다 그래도 조금만 서로 참자는말을 하고싶네요 사이렌 밤엔 끄고가면 안되냐 하시는데 위에 쓴거처럼 사고나면 책임은 운전자가 지는겁니다. 대신 해주는 사람 없어요 그렇다고 밤 낮 가려가면서 사람이 아프면 좋을텐데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나는 사이렌 개선 되어야 한다고 보거든
솔직히 사이렌 울리는게 지금 응급상황인데 빠르게 가게 길좀 비켜주세요 이거임
그런데 보통 차 비켜달라고 하는거잖아
차들은 창문 열고 안 다닐때가 많잖아 요즘은 겨울인것도 있지만 여름에도 에어컨 때문에 그렇고 미세먼지 때문에 더 그렇고
전부 닫고 있으니 사이렌 자체도 겁나 커야 들리는데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는 엄청난 민폐임
그러면 사이렌 말고 어떻게 해야하느냐?
보통 하이패스 요즘많이들 쓰고 그러는데 그런것처럼 차에 달아서 응급차랑 신호 받아서 사이렌 오면 발광 같은걸로 신호주게
응급차량 전방 100m 정도만 쏴주면 되지 않을까 싶음 네비랑 연동해서 네비에서 현재 응급차량이 지나가므로 양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안내말이 나오든지
사이렌은 진짜 너무 커서 소리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솔직히 가까운 곳은 피해가 엄청난데 조금 먼 곳은 거의 들리지도 않는데
개선 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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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저리가라임
예전에 사무실이 경부고속도로 인접해 있었는데
낮에 4번정도는 지나가는듯 스트레스 매우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