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드네 그래서 엄마란 저사람은 학창시절에 저렇게 열심히 했나? 대학은 어디나왔고 직업은 뭔데? 본인이 그렇게 열심히 했나? 열심히 했다고 해도 자식에게 저렇게 까지 가혹하게 굴고싶은가? 난 아이에게 저렇게 하라고해도 못하겠던데 하고싶은거 놀고싶은게 얼마나 많은데 같이 노는것만으로도 하루가 짧은데 왜저렇게 살지?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도 시간이 모자르고 아까운데 너무 안타깝고 화가난다
와 씨.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드네 그래서 엄마란 저사람은 학창시절에 저렇게 열심히 했나? 대학은 어디나왔고 직업은 뭔데? 본인이 그렇게 열심히 했나? 열심히 했다고 해도 자식에게 저렇게 까지 가혹하게 굴고싶은가? 난 아이에게 저렇게 하라고해도 못하겠던데 하고싶은거 놀고싶은게 얼마나 많은데 같이 노는것만으로도 하루가 짧은데 왜저렇게 살지?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도 시간이 모자르고 아까운데 너무 안타깝고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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