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린이버핀이]
별 의미없는 이야기다. 사실 20세기내내 그런 인간은 없었음. 동서양 포함해도 쇼를 보여줄뿐임. 이번에 까발려진 푸틴이전에도 다들 별 관심없다. 정치적 이슈에 따라서 잘 대해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음. 시진핑도 군인한테 잘해주는 사진 많고 아베도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잘함. 미국의 대표적인 매파였던 레이건과 부시도 참 추모는 잘했음.(뭐 정작 말단병사들한테는 다들 돈 적게 줄라고 별짓을 다함)
다만 그 쇼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공감한다. 저런 쇼라도 없다면 어떤 바보라도 국가의 존재의의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들테니 말이야.
[@해피트리프렌즈]
글에 꼭 편향적인(?) 댓글을 달아야 했냥... 제일 마지막 줄에 글만 읽었어도 달 필요없는 글인데 말이야. 그리고 문제인도 쇼는 잘한다. 쇼를 제일 안한건 뭐 503과 김대중 정도고 나머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은 쇼 많이하는 편임. 총도 제대로 못잡던 이명박도 언론이 띄워줘서 잘했던것처럼 만들어줬을뿐이다.
사진이나 방송도 많이 했어 뭐 언론에서 이슈를 안만들어줘서 그렇지. 다들 심심하면 추모한다고 감. 언론에서 어케 기사띄워주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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