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미얀마 군부 약탈 근황.jpg
미얀마에 있는 쉐다곤 판토나. 금을 입힌 사원으로, 불교계의 성지이자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미얀마 군부새끼들이 금을 떼어가고 그자리에 페인트(.....)를 칠해놓고 있다고 한다.
시발 이거 진짜 미친 새끼들 아니야.....
출처: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74230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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