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에서 봉준호가 인정한 배우 유혜디 (175.♡.227.230) 유머 10 5868 21 0 2021.03.21 18:28 얘가 앨런 킴 (8세)사랑스러우면서도 말 안 듣고,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는적절한 아역을 찾지 못했던 감독이 결국 신문광고를 냈는데수많은 지원자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아 캐스팅했다고 함.이전에 연기경험이 전혀 없고 무려 미나리가 첫 영화라고 함교회에서 백인아이의 낯선 눈길을 느꼈을 때 표정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아역상 받고 감격에 우는공식석상에서는 카우보이룩을 즐겨입는듯함??? (다 다른날) 21 이전글 : 무야호 밈 사망선고 다음글 : 제대로 뒤통수 맞은 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