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커리]
와.. 반대가 있네 내가 존나 쎄게 말해서 그런가ㅋㅋㅋㅋ
그 골목 어느 집에서든 불나면 그 골목은 다 뒤지는겨ㅋㅋ
소방차 들어가지도 못 하고 아니 누가봐도 불법인데..
일방통행길에 나몰라라 주차하고 시발 전화도 안받고ㅋㅋㅋ
그 장면 직접 보면 진짜 다 뭐라 할거면서 ㅋㅋㅋ
[@Pinkstar]
우리동네 쓰잘 떄 없는 쉼터 만들어 놓은 거에 주차장 만드는 게 나을듯.. 여름철 고성방가랑 양아치 새끼들 여자랑 물고 빨고 하면서 노인네들이 뭐라 하면 시비털고.. 우리 할머니한테도 애새끼들이 대들고 깝쳐서 내가 진짜 죽여버리려다가 다 내쫓음.. 침바닥에 소주병 담배 등등.. 밤에 노래 부르고.. 구청에 내가 그거 따지고 나서 우리 구에 모든 쉼터에 현수막 걸림.. 구청장이 직접 전화 온 적 있었음.. 내가 그 민원 남기고 그 민원글 엄청 많아지고.. 그런 일이 있었냐고.. 쉼터라고 만들어 놓고 막상 쉬지도 못 해 사람들은 그 좇중딩 좇고딩 새끼들 술잔치 하라고 판깔아주는 거지..경찰에 매번 신고해서 힘드신데 수고하시는거 안다. 그런데 순찰 돌아도 차 가면 또 온다 이거 어케 안되냐 하니까.. 자기들이 뭐라고 윗선에 말하면 순찰 돌기 싫어서 핑계대는 거라고 안먹힌다고 민원 올리는게 제일 빠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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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마다 하나씩은 공영주차장 설치 좀 합세다
1급지도 가격 좀 낮추고..
울아들 다니는 학교앞에 아주 지랄났다 시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