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01226?sid=104
일본 정부와 여당 내 혐한(嫌韓)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수층의 의향을 살피는 정권 내에선 혐한 감정을 조장하는 듯한 발언이 흘러나온다.
자민당 보수계 의원들 사이에선 "돕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다는
'비한(非韓) 3원칙'으로 가자"(중견 의원)라는 등의 한국 멸시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말도 들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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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뭔가 쫄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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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몰리면 서로 반일 반한 카드 꺼내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