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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운차이  
와 진짜 이때만해도 치킨을 먹네 안먹네 난리였는데
어느새 배달비에 익숙해졌네...
이러니까 기업들이 일단은 무조건 요금을 올리고 나서 간을 보나보다
5 Comments
운차이 2021.02.06 21:04  
와 진짜 이때만해도 치킨을 먹네 안먹네 난리였는데
어느새 배달비에 익숙해졌네...
이러니까 기업들이 일단은 무조건 요금을 올리고 나서 간을 보나보다

럭키포인트 1,106 개이득

HOMER 2021.02.06 21:10  
교촌이랑 bbq 그래서 절대 안먹음...

럭키포인트 7,648 개이득

새벽 2021.02.06 21:11  
씨.발

럭키포인트 5,739 개이득

김치 2021.02.06 22:11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배달로 교촌먹어본 적이 없음

럭키포인트 28,781 개이득

도리도리곰 2021.02.07 00:28  
부모님이 동네에서 작은 식당을 하시는데
도와드리느라 20살때부터 중반까지 배달을 많이 했습니다.
그당시 된장찌개가 3500원이었습니다.
오토바이타고 배달갔다오고, 나중에 빈그릇찾으러 다시 갔다오고.
그렇게 해도 홀에서 먹는 가격이랑 똑같은 3500원 이란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열심히 배달했었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배달올때 담배도 사와달라는 주문전화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년전부터 배달비를 받는다고 했을때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걍 합당한 비용지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집에서 편히 먹을수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으니까요.

달리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입장에서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ㅎㅎ

럭키포인트 13,47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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