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임신이 축복이 아닌 슬픔이 되는 세상이라니
1. 글쓴이 아내가 임신
( 병원에서 3년째 일하는 간호조무사 )
2. 일하던 병원에서 출산 휴가 관련 해서 합의봤다가
얼마 안지나서 출산휴가 못준다며
아내분 해고한다고 알림
3. 억울해서 여가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많은 곳에 도움을 요청했으니 서로 임산부는
본인들 소속이 아니라 못도와준다고 함
4. 결국 국민청원, 그리고 각 방송국에 제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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