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건드린 카페의 최후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아래는 최근 올라온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03640?sid=102
요약.
당진시내 커피숍에서 턱스크 공무원 신고 후 2월에 4차례 돌아가면서 방문.
간판부터 내부 데크, 주차장 철거 명령 당함.
시청에 사실 확인하니 당진시장이 직접 민원24시로 제보 들어와서 적합한 절차로 시행했다고 코멘트 해줌.
시청 공무원 노조들, 당시 취재했던 지역 내 신문사 절독, 취재 x
지역 내 유명 인터넷카페서 해당 글 올리면 분란 조장된다 하여 삭제됨.
이전글 : 도끼 장인
Best Comment
게다가 커피숍 사장은 마스크 써달라는 부탁을 했지 그들에게 시비를 건 것도 아니야. 근데 거기서 시작된 시비를 공적인 업무까지 동원하여 무소불위의 행정력을 남용하고 있어. 걔들은 적법한 수행이라고 하겠지. 근데 이건 누가봐도 행정적 보복이고 우린 마음만 먹으면 합법적으로 너네들 조질 수 있다는 메시지인데 그럼 앞으로 공무원 나리 행차시에 머리라도 조아려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