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m빵]
옛날 어머니들 입장에서는 일하는 며느리 곱게 잘 안 보임. 내 아들, 손녀한테 더 시간 쓰길 윈하지. 손녀가 예쁜 만큼 며느리 부족해 보이니까 전문가한테 좀 배워라 하고 신청한 건데 본인 잘못이 반이상이었던 거지. 저런 집 보면 애 아빠는 맡겨놓고 뒤에서 욕만 하지 하는 거 없는 경우가 많음.
[@스마트키]
밤도 늦고 졸린데 아빠퇴근해서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던 딸 말하는건가? 그게 아빠 엄마 싸우는거 보고 아빠가 너무 무서웟다고 ㅠ 이게 사연은 아빠한테 너무 붙어있으려 한다는 사연이라 아빠좋아하는 딸 이런 가벼운 사연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좋아하는 척이여서 되게 충격이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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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사람이 시어머니고 뭐야..
마음만 앞선 사랑이 서로를 위한게 아닌게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