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학생은 어머니의 글에 “예쁜 아기인데 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제 마음대로 아이가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과자와 음식 등을 골랐다”며 “하남에서는 어머님과 아드님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으시길 바란다. 이웃 주민으로서 챙겨드릴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챙길 테니 꼭 제 번호로 연락을 주시길 바란다”고 답글을 달아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내가 애들 디게 싫어하는데
요즘 애들이 잘 안보여서 그런지.. 가끔 뭐 하는데 돈 부족한 애들 보이면 나도모르게 하나 사주게됨..
퇴근하고 시장에서 닭강정 사고있는데 뒤에서 애들 두명이서 맛있겠다 이런얘기 하는거
중짜 하나 더시켜서 줬었는데.. 우와!! 우와!! 하면서 디게 좋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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