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사온 치킨이 먹고 싶었던 후배
당시 무명 신인이던 윤도현에게 무대 설 기회를 자주 주었던 김광석
윤도현은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본인이 콘서트 할 때 후배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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