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요기요]
음주운전 중 사고 발생 시 가해자 보험 회사에서 우선적으로 피해자한테 전액 보상해줌.
근데 법 개정돼서 보험 회사가 자기 고객한테 피해 배상 전액을 청구 가능하도록 바뀜.
결국 지 돈으로 저거 다 물려내야 됨.
여기서 발생된 채권은 비면책채권이라서 개인 파산 신청해도 면책 사유가 안됨.
한마디로 뒤질 때까지 따라 붙음.
차라리 누가 배를 째 주면 빨리 뒤지기라도 할텐데...
이거는 서서히 말라 죽는 거임.. 실제로도 못 버티고 많이 자살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