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인이 듣고싶어하는 말 듣고싶어서
저렇게 글 올린거지
뭐 고용안정성이 어쩌고 삶의 질이 어쩌고 하는 말들 다 지 속으로 지도 똑같이 생각할거임
그걸 다른 사람 입 통해서 듣고싶고
거기다 내가 공부 제일 잘했다는것도 어필하고 싶고
플러스 나는 직업의 귀천 그런거 안따지고 쿠팡이나 딸배도 인정하는 오픈마인드라는것도 보여주고싶고 ㅇㅇ
나도..7년전쯤 월급 4~500씩 꼽혔는데... 사람 할짓이 못됨...
내 별병이 소였는데......ㅋㅋㅋ 회사에 있는 시간이..보통16시간~19시간이었으니..가끔 밤새고 담날 저녁10시에 퇴근하고..
딱한번인가..?? 이틀 밤새고 삼일째 저녁8시인가9시에 퇴근한 날도 있긴했음ㅋㅋㅋㅋ. 진짜 월급 꼽히는거보면 좋긴한데..현타 씨게옴..회사집.회사집...주말도업슴ㅋㅋ
그냥 본인이 듣고싶어하는 말 듣고싶어서
저렇게 글 올린거지
뭐 고용안정성이 어쩌고 삶의 질이 어쩌고 하는 말들 다 지 속으로 지도 똑같이 생각할거임
그걸 다른 사람 입 통해서 듣고싶고
거기다 내가 공부 제일 잘했다는것도 어필하고 싶고
플러스 나는 직업의 귀천 그런거 안따지고 쿠팡이나 딸배도 인정하는 오픈마인드라는것도 보여주고싶고 ㅇㅇ
초년생으로 직장을 선택 할 때 10년 후 독립해서 창업 할 수 있는 회사이며 업무인가를 따져보고 선택해서 눈 돌리지 않고 한 우물만 파는것도 괜찮은 선택이야
쉽게 유통쪽 영업직등이 중견기업 사무직보다 급여가 적다고해도 짬좀 차고 수완만 좋으면 10년 안에 독립해서 사업하기엔 훨씬 수월하지 중견기업 10년 해봐야 과장급인데 독립해서 잘 유지하면 몇배는 더 벌고 몸만 건강하면 평생직이고 자식한테 승계해줄 수 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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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글 올린거지
뭐 고용안정성이 어쩌고 삶의 질이 어쩌고 하는 말들 다 지 속으로 지도 똑같이 생각할거임
그걸 다른 사람 입 통해서 듣고싶고
거기다 내가 공부 제일 잘했다는것도 어필하고 싶고
플러스 나는 직업의 귀천 그런거 안따지고 쿠팡이나 딸배도 인정하는 오픈마인드라는것도 보여주고싶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