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그 행위를 옳고 적합한 형태로 취했다 하더라도, 그 음험한 마음은 ㅈ같음
사기꾼토사장이나 대형금융범죄사기꾼을 변호하는 변호사도 법에 맞는 행위를 한거긴하지
근데 그건 사기꾼새끼의 억울함을 풀어주려는게 아니고 거절하기엔 너무많은 수임료때문이잖아?
저ㅆㄴ도 원글의 남자를 위하는마음이 아니라 몸팔던 지 친구가 부자되는게 싫었던게 전부임
아마 몸팔았던게 아니었다면 다른 꼬투리라도 잡아서라도 잘되는 꼬라지는 보기 싫었겠지
그렇다면 그 과정이 옳다한들 ㅆㄴ인거지.
[@삉븽]
생각보다 여자들끼리 저런거 비일비재함
여자무리들중에 막 서로 엄청 친한것처럼 겉으로는 그렇게 하는데
뭐 하나 삔또 상하면 지금까지 있었던 치부들 들춰내서 공개 망신주고 그지랄하는거 ㅈㄴ 많음
특히 저 위에 나온 것처럼 결혼 파토내는 것도 꽤 많고
저기는 성매매지만 내가 주변에서 본건 그냥 좀 문란? 하게 놀았던 과거 폭로해서 결혼 파토난거 몇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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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앙심 품을만한 일을 한 것도 없고
부모님 없을 때 선택한 일인 점도 그렇고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 싶네
친구들 입장에서도 주변에 두고 싶은 친구는 아닐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