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냠냠]
저 실험으로 그렇게 판단할순없지.
남자로태어난 아이에게 "넌 여자야 이러쿵저러쿵 어찌저찌 해서 어쨌든 넌 여자야"라고 물리적 정신적 세뇌를 강행했지만
남자로태어난 애는 결국 남자였다 라는결론.
ㅡㅡㅡ
성소수자에대한 실험을하려면
생물학적 성별과 반대로 인지하는, 즉 성소수자라고 느끼는 사람에게 물리적 정신적 세뇌후 어떻게 되는지를 실험해야 냠냠님의 결론이 나오는거임.
ㅡㅡ
글고 성소수자는 명백히 정신병임.
태어나기전 유전자단계부터 성소수자일수있지않냐는 질문도있는데 그건 또 유전자질환이라고 함. 병임.
[@소세지냠냠]
저 실험으로 그렇게 판단할순없지.
남자로태어난 아이에게 "넌 여자야 이러쿵저러쿵 어찌저찌 해서 어쨌든 넌 여자야"라고 물리적 정신적 세뇌를 강행했지만
남자로태어난 애는 결국 남자였다 라는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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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대한 실험을하려면
생물학적 성별과 반대로 인지하는, 즉 성소수자라고 느끼는 사람에게 물리적 정신적 세뇌후 어떻게 되는지를 실험해야 냠냠님의 결론이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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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성소수자는 명백히 정신병임.
태어나기전 유전자단계부터 성소수자일수있지않냐는 질문도있는데 그건 또 유전자질환이라고 함. 병임.
[@워너비]
음 근데 병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게 실제함을 인정하느냐 아니냐의 측면이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성소수자들이 유난떨고 페스티벌 하는건 극혐입니다. 왜냐면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길거리에서 키스갈기고 벗고다니면 꼴보기싫은데 왜 유난 떨면서 욕먹으면 ㅈㄹ하는지 이해안감. 동일한 짓거리를 이성애자가 해도 욕먹는데 행동때문이 아니라 정체성때문에 욕먹는거라 말하는 그 피해의식이 꼴보기 싫긴 하죠.
그렇지만 장애인이 존재한다고 장애인을 차별하면 안되는것처럼 성소수자가 만일 질병이라면 질병을 가졌다고 차별하거나 혐오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게 이성적인 대처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동성애자들 유난좀 떨지 말았으면 이성애자들이 그냥 조용히 알아서 연애하고 가정을 일구고 사랑하는 것처럼 걍 시발 좀 유난떨지말고 조용히 알아서 사랑을 하든 ㅅㅅ를 하든 조용히 좀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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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태어난 아이에게 "넌 여자야 이러쿵저러쿵 어찌저찌 해서 어쨌든 넌 여자야"라고 물리적 정신적 세뇌를 강행했지만
남자로태어난 애는 결국 남자였다 라는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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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대한 실험을하려면
생물학적 성별과 반대로 인지하는, 즉 성소수자라고 느끼는 사람에게 물리적 정신적 세뇌후 어떻게 되는지를 실험해야 냠냠님의 결론이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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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성소수자는 명백히 정신병임.
태어나기전 유전자단계부터 성소수자일수있지않냐는 질문도있는데 그건 또 유전자질환이라고 함. 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