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려치기 할수밖에 없지. 특별한 기술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싼값으로 후려치는거 원툴이니까
임금이 쌀때는 그냥 후려치고 인간 갈아넣어서 하는게 됬지만
아직도 그때방식을 탈피하지를 못하고 개도국 방식으로 사업을 하려고
저생산성으로 사업을 지속하니까 결국 이렇게 되는거임
대기업만 몰아주기하다가 능력있는 중소기업을 못키워준것도 있고
[@늘새롭게]
나도 이게 제일 큰거 같음 물론 대기업 위주로 몰아줘서 급성장 한건 맞는데 그만큼 너무 양극화가 심해졌고 중소 기업중에서도 나름 괜찮은 곳도 있긴하나 대부분이 정말로 사람 갈아서 유지하는 회사가 대다수라 이제는 구직자들과 이해 관계가 안 맞기 떄문에 안가고 말지 스탠스라서,, 제도적인 장치 아니고서야 해결 안 될듯
아직도 임금에 대한 문제는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서서히 달라져가는게 눈에 보임
일단 대기업이든 중견기업든 예전에는 무조건 금액 후려치는게 목적이었는데
요즘 추세보면 그래도 금액적인 부분에서 인정해줄려는게 많아짐.
쉽게 애기해서 무조건 싼거 이런게 아닌 적정선 인정, 이건 우리가 챙겨주는게 맞다 이런식으로
변화하는거 같음.
다만 ㅈ소 사장들이 더 처먹을라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직원들 잘챙겨주는데는
인력 문제 없이 잘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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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좋은 일자리에는 사람들이 오지게 몰리는데
구인이 힘든건
지들이 적게주고 오래 힘들게 부려먹으려하는
ㅈ같은 생각을 갖고있으니
아무도 안가는거자나
그게 무슨 구인난이야?
이기심이지
권리 찾으려는 순간 빨갱이 되고 공산당 소리 들음.
일은 많이 시키고 돈은 적게 줄라고 하니까 안하는거야
알면서도 흐린눈 하는거 모르는사람 잇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