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만 해서는 살이 안 빠진다고?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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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원정대
저번에 어떤 피트니스 강사가 인터뷰??? 한거 본적이 있었는데
자기는 운동 못하고 안하고 하는사람 이해를 못했었데.
그저 게으르고 다 핑계라고 생각 했었데.
근데 자기가 일을 짤렸나? 하여간 피트니스 일을 할수 없게 됬는데.
돈벌려고 일자리구하고 알바하고 삶에 찌들어 가면서...
일반인들이 운동을 못하는 이유를 깨달았다고 하더라
모두가 다 핑계를대고 운동을 않하는게 아니라
진짜 여유없고 힘든 삶 중에 그나마 시간 쪼개서 운동하는데..
누구나다 같은 결과를 얻을수는 없는거 같다.
모두가 여유있고 했다면 다 살빼고 했을수도..
자기는 운동 못하고 안하고 하는사람 이해를 못했었데.
그저 게으르고 다 핑계라고 생각 했었데.
근데 자기가 일을 짤렸나? 하여간 피트니스 일을 할수 없게 됬는데.
돈벌려고 일자리구하고 알바하고 삶에 찌들어 가면서...
일반인들이 운동을 못하는 이유를 깨달았다고 하더라
모두가 다 핑계를대고 운동을 않하는게 아니라
진짜 여유없고 힘든 삶 중에 그나마 시간 쪼개서 운동하는데..
누구나다 같은 결과를 얻을수는 없는거 같다.
모두가 여유있고 했다면 다 살빼고 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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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뿌
[@반지하원정대]
.
1.
했었데 → 했었대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할 때에는 ‘대’, 자신의 경험을 말할 때에는 ‘데’
2.
됬는데 → 됐는데
‘되’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 애초에 ‘됬’이라는 글자는 한국어에서 쓰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편함.
되었는데 = 됐는데 (o)
됬는데 (x)
3.
않하는게 → 안 하는 게
‘않’은 ‘아니하’의 준말. ‘안’은 ‘아니’의 준말. 즉,
않 하는 게 = 아니하 하는 게 (x)
안 하는 게 = 아니 하는 게 (o)
1.
했었데 → 했었대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할 때에는 ‘대’, 자신의 경험을 말할 때에는 ‘데’
2.
됬는데 → 됐는데
‘되’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 애초에 ‘됬’이라는 글자는 한국어에서 쓰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편함.
되었는데 = 됐는데 (o)
됬는데 (x)
3.
않하는게 → 안 하는 게
‘않’은 ‘아니하’의 준말. ‘안’은 ‘아니’의 준말. 즉,
않 하는 게 = 아니하 하는 게 (x)
안 하는 게 = 아니 하는 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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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크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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