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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바다유령  
뭔가 가슴 속에 큰 부품이 빠져나간것 같은 기분
복잡하겟네
BEST 2 안할래요  
가족 병간호해본 사람은 알지
도통 쉬운게 아니라는 것을..
근데 저렇게 떠났을때 참 이중적인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
이제 병간호 안해도 되구나 하면서도 떠난 자리가 슬픔
BEST 3 그냥아는오빠  
[@Gimori] 벌써부터 미리 허전해할필요는 없지
힘내
12 Comments
안할래요 2023.11.27 13:45  
가족 병간호해본 사람은 알지
도통 쉬운게 아니라는 것을..
근데 저렇게 떠났을때 참 이중적인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
이제 병간호 안해도 되구나 하면서도 떠난 자리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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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유령 2023.11.27 13:45  
뭔가 가슴 속에 큰 부품이 빠져나간것 같은 기분
복잡하겟네

럭키포인트 27,170 개이득

Gimori 2023.11.27 13:56  
우리집도 치매 5년째 모시고사는디
가시면 허전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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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2023.11.27 14:00  
[@Gimori] 벌써부터 미리 허전해할필요는 없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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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이쁘당 2023.11.27 13:59  
아 눈물난다  부모님의 사랑 헌신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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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2023.11.27 14:13  
그래도 말하는게 오빠를 미워하진 않은거같네 동생으로써 가족 일원으로써 고생 많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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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3.11.27 14:31  
오빠도 힘들게 살았지만 부모가 평생을 더 힘들게 사셨을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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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2023.11.27 15:25  
부모님의 마음을 다 말로 할 수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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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2023.11.27 15:28  
속이 깊은 사람인게 글에서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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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빌런 2023.11.27 16:08  
사람이라서 착한사람이라서
가족을 버릴수도.. 또 힘들지 않을수도 없는것 같다..
고생하셨고 오빠분도 좋은곳으로 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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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나모 2023.11.27 17:00  
누가 저 사람을 욕 할 수 있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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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쇼하리 2023.11.27 17:32  
아 뭔가 덤덤한 글인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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