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갈등얘기는 잠시 논외로두고 원래 여자애들 20대 초중반때 화장 시작하고 늘면서 자신감 미쳐날뛰는 때임 심지어 이 나이쯤엔 남자애들이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있으니 뭐 흑우들 넘쳐나는 시기고
그리고 나이들면서 뭐...대부분 흑화하지...
20대가 많은 판에서는 10년도 더 전부터 요새 20대 예전 20대보다 이뻐지지 않았냐 하고 놀았음
남녀갈등얘기는 잠시 논외로두고 원래 여자애들 20대 초중반때 화장 시작하고 늘면서 자신감 미쳐날뛰는 때임 심지어 이 나이쯤엔 남자애들이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있으니 뭐 흑우들 넘쳐나는 시기고
그리고 나이들면서 뭐...대부분 흑화하지...
20대가 많은 판에서는 10년도 더 전부터 요새 20대 예전 20대보다 이뻐지지 않았냐 하고 놀았음
[@모나미]
근데 보통 여자들이 자존감 더 낮더라. 아마 남자들이 초반엔 예쁘다예쁘다 꼬드기다가 나중엔 시들해지는게 영향이 있나봄. 그럼 결국 예쁘단 말이 구라였고 자기는 못났다 이런 식으로 귀결되나봄. 왜 자주적으로 삶을 이끌지 않고 사랑받길 바라는 수동적 삶을 사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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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들면서 뭐...대부분 흑화하지...
20대가 많은 판에서는 10년도 더 전부터 요새 20대 예전 20대보다 이뻐지지 않았냐 하고 놀았음
진짜 박살난경우 제외하고 다들 가만히만 있어도 남자가 앵기고 최소 2~3명 어장관리할수있고 남자애들이 이쁘다 이쁘다 해줄거고 자존감 채우기 참 쉬울듯
뭐 여자여서 안좋은점도 있겠지만 남자보다 10대 20대 라는 인생 최고 전성기를 실컷 누리기 훨씬 쉽다는게 부럽네
화장 지우면 바로 할로윈데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