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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서래마을갈비 2021.04.29 20:18  
어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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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3D 2021.04.29 20:22  
누가 이해할수있을까 어머니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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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21.04.29 20:23  
비극이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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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1.04.29 20:34  
그 누가 이해할수있을까..

럭키포인트 1,102 개이득

공백류 2021.04.29 21:02  
만약에 부모가 점점 나이가 들어서 힘들면 저렇게 될 수도 있겠네.본인이 먼저가면 돌봐 줄 사람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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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찡찡 2021.04.29 21:03  
3심까지가서 제발 집행유예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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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1.04.29 21:04  
솔직히 성인군자 아니고서 저분한테 어떻게 돌을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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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야메떼 2021.04.29 21:14  
[@콩벌레]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 던지는 개쌉새끼들 많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힘든 건 알겠는데~'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데~'  지들 인생은 좆같이 살면서 남한테는 도덕적 완벽함을 강요하는 불편충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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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1.04.29 21:52  
집유줘라
맴 찢어진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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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2021.04.29 22:21  
아.... 어떤 마음이실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어서...
아무 말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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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2021.04.29 22:25  
차라리 당분간은 교도서 아니래도 격리된 곳에 있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함... 혼자 있다 무슨 선택을 할지가 더 걱정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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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021.04.29 22:57  
와 세자매 사건
한가정을 파탄낸 살인교사범은 2년 8개월인가 그렇던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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