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잠깐만]
맞아요,
몇명만 거치면 대통령도 아는 사이라고 할정도니 ㅋㅋ
1년만 하다가 관두고 다른일 하고있지만.
대기업상대로 하는거였는데.. 구매팀 & 견적팀 그회사가 프로젝트 수주했다고하면, 만나고싶어서 연락처 물어물어전화하면.. 왜전화했냐고 화내고 하루에 그런전화 몇통씩 오겠지만. 회사에선 뭐하냐고 정보 알아냈냐고.
지는 윗선에 바로 확인 가능하면서
나보러... 전화번호 알아내서 말단 직원들 만나라고 ㅠㅠ
그런데 고등학교 후배라고 하니. 학교이야기도 풀고 그다음에 그회사에서 프로젝트 따면 전화해서 해당 프로젝트 동향도 듣고. 영업사원은 밖으로 돌아야하니까. 신입이 만날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어요. 한번씩 전화하면 밥 커피 같이 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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