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겠지만 둘 다 해본바로 난 전자가나았음..
전자는 보면서 배울게 있고 나의 발전을 위한 연료가 되는 느낌이었는데
후자는 욕을 입에 달고 살게 됨.
직장에서 이렇게 되니까 속으로 맨날 '니들이 그러니 욕을 쳐먹지'라는 생각이 패시브가 되고 내 의지도 점점 소진되어감..
제일 큰 문제는 다수가 ㅂㅅ이니 열심히 하는 사람을 특이한 사람 취급하고 지들 정도면 괜찮은줄 착각한다는 거..
케바케겠지만 둘 다 해본바로 난 전자가나았음..
전자는 보면서 배울게 있고 나의 발전을 위한 연료가 되는 느낌이었는데
후자는 욕을 입에 달고 살게 됨.
직장에서 이렇게 되니까 속으로 맨날 '니들이 그러니 욕을 쳐먹지'라는 생각이 패시브가 되고 내 의지도 점점 소진되어감..
제일 큰 문제는 다수가 ㅂㅅ이니 열심히 하는 사람을 특이한 사람 취급하고 지들 정도면 괜찮은줄 착각한다는 거..
어중간하면 전자에게 배우겠지만.. 정말 ㅈㄴ 차이나면.. 배우지도 못할 정도라면... 후자가 나을 수도..
예를들면.. 친구들은 모임때마다 몇천만원씩 모아서 놀러다니자 하고.. 돈없다그러면 운전이라도 해.. 하면서 애들은 막 유명레스토랑에서 밥먹고 나혼자 편의점에서 먹고.. 그런데 또 같이는 다녀야되고..짐 들고.. 짐나르고.. 이런 기분이 들 수도.. 실질적으로 배우기보다 온갖 잡일 다 맡아야할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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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극한의 스트레스만 남고 발전도 없음 ㅜㅠㅠ
전자는 보면서 배울게 있고 나의 발전을 위한 연료가 되는 느낌이었는데
후자는 욕을 입에 달고 살게 됨.
직장에서 이렇게 되니까 속으로 맨날 '니들이 그러니 욕을 쳐먹지'라는 생각이 패시브가 되고 내 의지도 점점 소진되어감..
제일 큰 문제는 다수가 ㅂㅅ이니 열심히 하는 사람을 특이한 사람 취급하고 지들 정도면 괜찮은줄 착각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