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덕소에서 도곡리로 다녔는데
중1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중학교
졸업할때 엄마도 연락 없고 아버지는
나한테 관심도 없으셔서 나 중학교
졸업식에 아무도 안왔거든 우리반에서
나만 아무도 안왔다 졸업식 끝나고 딴애들
꽃다발 받고 사진찍고 하는데 너무 비참해서
버스타기도 쪽팔리고 포장도로 혼자 걷자니
그것도 쪽팔리고 해서 안골쪽으로 뒷길
덕소 약수터쪽으로 산넘어서 가다가
미끄러져 자빠졌는데 존니 서러워서 그자리서
펑펑 울었다 ㅇㅇ
나는 덕소에서 도곡리로 다녔는데
중1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중학교
졸업할때 엄마도 연락 없고 아버지는
나한테 관심도 없으셔서 나 중학교
졸업식에 아무도 안왔거든 우리반에서
나만 아무도 안왔다 졸업식 끝나고 딴애들
꽃다발 받고 사진찍고 하는데 너무 비참해서
버스타기도 쪽팔리고 포장도로 혼자 걷자니
그것도 쪽팔리고 해서 안골쪽으로 뒷길
덕소 약수터쪽으로 산넘어서 가다가
미끄러져 자빠졌는데 존니 서러워서 그자리서
펑펑 울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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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중학교
졸업할때 엄마도 연락 없고 아버지는
나한테 관심도 없으셔서 나 중학교
졸업식에 아무도 안왔거든 우리반에서
나만 아무도 안왔다 졸업식 끝나고 딴애들
꽃다발 받고 사진찍고 하는데 너무 비참해서
버스타기도 쪽팔리고 포장도로 혼자 걷자니
그것도 쪽팔리고 해서 안골쪽으로 뒷길
덕소 약수터쪽으로 산넘어서 가다가
미끄러져 자빠졌는데 존니 서러워서 그자리서
펑펑 울었다 ㅇㅇ
내집도있고 넉넉친 않아도 부족하진 않게
살고있어요 철수님도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