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은 공신력 있으신분이신가요?
이해가 안되는게, 이미 30대에서 50대분들은 다 경험하신
우리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저 나이때보다 일찍 돌아가신....
괜히 환갑을 환갑이라고 한게 아닌데...
저 분도 평균값의 착각에 빠진거 같은게.
저 당시 영유아 사망까지 집계될 정도로 지금 시대에서 예측 불가능할텐데?
애초에 자연환경에서 별다른 일이 없을 가능성이 없음. 거기다 현재도 일반적으로 50세 이상부터는 암 발병 수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거의 꿈같은 이야기임.
저 오류를 가장 쉽게 체감할수 있는건 대다수의 동물들이(적절한 생활환경을 인간이 알아낸) 자연환경에서보다 동물원에서의 수명이 김. 인간이 적절한 환경을 갖춰주지 못하는 몇 종류의 동물들(돌고래 & 코끼리등)을 제외하면 적절한 영양급여만큼 수명에 영향이 가는게 없음.
수렵채집인은 몇몇 온난기와 특정지역을 제외하면 영양급여가 부실할수밖에 없고 절대다수의 기대수명은 하락할수밖에 없음. 심지어 피그미족 처럼 부실한 영양급여에 적응해서 유전적 기대수명 자체가 짧아진 케이스도 있음.
저 분은 공신력 있으신분이신가요?
이해가 안되는게, 이미 30대에서 50대분들은 다 경험하신
우리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저 나이때보다 일찍 돌아가신....
괜히 환갑을 환갑이라고 한게 아닌데...
저 분도 평균값의 착각에 빠진거 같은게.
저 당시 영유아 사망까지 집계될 정도로 지금 시대에서 예측 불가능할텐데?
저런 주장을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지 모르겠음
타임머신 타고 수천년전 수만년전으로 돌아가서 조사한거? 아님 고대인들 진료기록이라도 있나?
오히려 최근 수백년동안의 기록을 봤을때 항생제의 개발로 평균수명이 확 늘어났다고 하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는데, 그건 왜 무시한건지...
역설적인 소리를 하면 오! 하는게 있고, 그거때문에 저런 위험한 소리를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난 잘 모르겠다
평균값이 만든 착시가 아니라, 그 평균이라는 게 여타 사고로 죽은 것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수명이 그 정도 밖에 안되서 죽은게 더 많을텐데 오히려 70대 까지 산 사람이 적으니까 평균이 저렇게 나온거 아닌가? 70대 까지 산 사람이 적기 때문에 평균이 저수준 밖에 안나오는 거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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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게, 이미 30대에서 50대분들은 다 경험하신
우리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저 나이때보다 일찍 돌아가신....
괜히 환갑을 환갑이라고 한게 아닌데...
저 분도 평균값의 착각에 빠진거 같은게.
저 당시 영유아 사망까지 집계될 정도로 지금 시대에서 예측 불가능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