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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챠챠 2021.03.05 21:30  
나도 친척누나랑 이랬었음 딱 초등학교 저학년때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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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2021.03.05 21:42  
나도 어릴때 친척누나랑 서로 바지벗겨서 똥구멍보고 존나 웃고 그랬음 가죽바지여서 아직 기억남 그냄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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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2021.03.05 21:50  
[@호랑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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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21.03.05 21:52  
[@호랑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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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21.03.05 21:43  
나는 내동생 얼굴만 봐도 주먹쥐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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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가노 2021.03.05 21:53  
어... 저런건 모르겠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유초딩때 동생 거시기 신기하다고 만져댄거... 미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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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2021.03.05 22:06  
뻥이라고 하는애들 ㅋㅋㅋ 진짜 없었나보다. 초등학교때 다들 있을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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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2021.03.06 00:01  
[@뉴요커] ㅋㅋㅋㅋㅋㅋㅋ 빻아서 그럼 보통 내 주변은 빻으면 저런 경험이 없고, 서로 죽일듯이 미워하고 괜찮게 생긴 친구 남매는 심한 경우는 흔히 말하는 근친의 영역까지 왔다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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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a 2021.03.06 08:56  
[@공갈협박] 위로 누나 밑으로 여동생 있는데 한 번도 저런 경험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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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2021.03.05 22:08  
성 개념이 없는 시절이면 이해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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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2021.03.05 22:14  
초등 저학년까지는 아직 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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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021.03.05 22:24  
근데 나도 그러긴 했음... 의사놀이하다가 배 맞대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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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21.03.05 22:43  
유치원생이나 초딩 저학년때는 가능.
특히 옛날에야 컴퓨터고 스마트폰이고 없었어서 성에 눈뜨는데 엄청 늦었음.
2000년대 전까지는 초딩 5학년정도따지는 동네애들이랑 뛰놀다가 걔네집에 같이가면
꼬질꼬질하니까 친구엄마가 이성끼리라도 마당에서 깨댕이 벗겨서  그냥 고무 다라이에 집어넣어서 씻기고 밥먹여 보내고 그런거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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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2호 2021.03.05 23:15  
나 6학년때까지 뽀뽀하면 애생기는줄 알았다
성교육이니 뭐니 하긴 했는데 그냥 성기해부도 갖다놓고 정자랑 난자랑 만나면 임신한다고만 말하고 정자가 난자랑 뭘해야 어케 만나는지 그런건 하나도 안가르쳐줬음
결국 그즈음 야동보고 독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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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4 2021.03.05 23:47  
난 맨날 누나들이랑 겁나싸운거만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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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21.03.06 00:04  
내 여동생 애기때 진짜 물고 빨고 했는데, 동생 초중고되니까 코로나 전부터 이미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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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캡슐 2021.03.06 01:17  
내도 국민학교 저학년때
이모 딸이랑 침대 이불속에서 젖꼭지 빨고 그랬음
기분 좋은 느낌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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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왕 2021.03.06 04:09  
나도 초딩때 할머니집에 애들 다 맡겼는데 동갑내기 사촌이랑 옆에자면서 걔가 시작해서 만지고 다 했는데.. 다들 그런경험 있었구나 초딩 고학년때라 기억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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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1.03.06 06:53  
난 옆집 여자애랑 기억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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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로도로 2021.03.06 08:28  
나도.. 윗집 여자애랑 만날 창고가서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미쳤다 생각함
그땐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어린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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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나리 2021.03.06 11:57  
나도 7~8살 때 까지 누나랑 같이 샤워하고그랬음
누나가 3살많으니 누나도 10살 11살즈음이니 성에 어느정도 알고있었으니 부모님이 떨어뜨려놓으셨고 난 어릴때 친구들끼리 똥침놓는 장난이많았는데 누나랑도 자주 그랬다가 어느순간 누나한테 똥침! 이랬는데 부모님이 불같이 화내시더라구... 그 이후로 친구들끼리도 그런장난 못치고 그때당시에는 뭘 잘못한건지도 모른 상태에서 미안해... 이러고 끝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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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21.03.06 12:38  
난 야동이란걸 초3때 처음 봤는데
어린 내눈에는 남녀가 누드로 살만 비비고 있길래
뭐지 왜 벗었는데 수영도 안하고 씻지도 않지
이러고 있다가 초5 때 다시보고나서 ㅅㅅ의 물리작용이 뭔지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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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2021.03.06 14:16  
ㅋㅋㅋㅋ 초딩 때 친구가 여동생 잘 때 동생 손으로 이상한 짓 많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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