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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스웨이후퍽 2021.02.16 15:28  
진짜 이해안가는 사람들이 많아..

럭키포인트 1,866 개이득

살구랑먼지랑 2021.02.16 15:29  
지능문제인듯

럭키포인트 6,307 개이득

국밥위원장 2021.02.16 15:41  
더 심한 애들도 있음

럭키포인트 6,072 개이득

NoPlanB 2021.02.16 15:55  
여자인가

럭키포인트 1,262 개이득

낙조분수 2021.02.17 08:30  
[@NoPlanB] 태교여행

럭키포인트 12,634 개이득

록타르 2021.02.16 15:57  
본인만 친구라 여긴거지

럭키포인트 5,312 개이득

으악 2021.02.16 16:22  
77만원 받고 어떻게 25만원 줄 수가 있냐

럭키포인트 19,403 개이득

인스타그램 2021.02.16 20:57  
먼저 가면 땡인 사람들 많더라

럭키포인트 11,421 개이득

08램파드 2021.02.16 21:11  
나이 먹을수록 아는사람은 늘어가는데
친구는 줄어들더라고

친구라는게 비오는날 깜빡하는 우산같이
한순간에 잃어버리게 된다더라

럭키포인트 12,770 개이득

오레가노 2021.02.17 13:03  
[@08램파드] 와 비오는날 깜빡하는 우산...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ㄷㄷ

럭키포인트 16,048 개이득

솔로부대 2021.02.17 22:57  
[@08램파드] 비오는날 깜빡하는 우산 보러 왔습니다..

럭키포인트 3,319 개이득

흑관종 2021.02.16 22:18  
싸게 손절했네

럭키포인트 20,324 개이득

탱크맨 2021.02.16 23:07  
[@흑관종] 난 요즘 들어 안볼마음이면
속에 말 퍼붓고 끊으려한다.
윗 경우면 난 아파도 갓었는데 넌 그런 이유로 안온거냐 거기까지 양보해도 내가 보낸돈이 얼마인데 넌 왜 그런거냐
안 볼 마음이면 나도 내 속 비우고 끊고싶어

럭키포인트 19,364 개이득

미오치치 2021.02.17 06:48  
[@탱크맨] 괜히또 오해였다느니 풀자느니 말 길게 나와서 그냥 소리없이 손절

럭키포인트 6,535 개이득

qwerty666 2021.02.17 02:39  
개나소나  술마시면서 어울려놀면 친구였던게 나이들면서 다 떨어져나감

럭키포인트 14,591 개이득

꼰대집합소 2021.02.17 16:30  
저런 벌레같은 친구샛기 생각은
글쓴이와 사이 멀어져도 나는 50마넌 더 받았다 개꿀~ 이ㅈㄹ하면서 살듯ㅋㅋ
저런 애비한테서 뭘 배우겠나 애기가ㅋㅋ 그러면서 태교?  ㅅㅂ~

럭키포인트 33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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