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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비질란테 2020.04.16 11:30  

럭키포인트 43,549 개이득

화나 2020.04.16 11:31  
따봉!

럭키포인트 5,257 개이득

진지 2020.04.16 11:32  

럭키포인트 10,107 개이득

김치 2020.04.16 11:33  

럭키포인트 39,040 개이득

다드다리오 2020.04.16 11:34  
엄지척~

럭키포인트 17,028 개이득

장사셧제 2020.04.16 11:36  

럭키포인트 18,687 개이득

놀부 2020.04.16 11:44  

럭키포인트 43,217 개이득

내꿈가져가 2020.04.16 11:51  

럭키포인트 15,208 개이득

꾸도 2020.04.16 11:59  

럭키포인트 34,430 개이득

현미 2020.04.16 12:04  
따봉!

럭키포인트 40,365 개이득

이나경 2020.04.16 12:05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도 따봉을 많이 써서 우리나라 컨텐츠 번역하는 외국애들이 ddabong~을 한국어로 알드라.. 사실은 포르투갈어인데 ㅋㅋㅋ

럭키포인트 26,688 개이득

블루베리스무디 2020.04.16 12:15  
요즘 수화보다 수어라는 말이 더 많이 나오던데 바뀐거임?

럭키포인트 37,965 개이득

치차리토 2020.04.16 15:20  
[@블루베리스무디] ㅇㅇ 수화는 말 그대로 농인들이 쓰는 의사소통수단 정도의 의미이고,
수어는 정식 언어로 의미가 격상된거임. 몇년 안됬음.

럭키포인트 15,715 개이득

극한의맞춤법충 2021.10.01 21:05  
[@치차리토] .
안됬음 → 안 됐음

‘됬’이라는 글자는 한국어에 쓰이지 않음. ‘되’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 헷갈리면 그냥 ‘되어’로 풀어서 쓰는 것도 좋음.

되었음 = 됐음 (o)
됬음 (x)

럭키포인트 1,570 개이득

Daisy 2020.04.16 12:28  

럭키포인트 25,151 개이득

일레 2020.04.16 12:29  

럭키포인트 33,729 개이득

강군s 2020.04.16 12:48  

럭키포인트 45,358 개이득

노예2호 2021.10.01 21:09  
작년 4월 게시물이 왜?

럭키포인트 13,5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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