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벽 : 이 증상은 충동으로 인하여 실행 시에는 긴장감을, 성공 시에는 만족감과 안도감을 느낀다. 절도의 대상이나 결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일반적으로는 가치가 없는 물건인 경우도 많다. 장물은 버리거나, 숨겨두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경우도 있다. 즉 돈이 탐난다거나 필요해서 행하는 '이익을 위한 절도'가 아니라 그냥 그 행위 자체에 쾌락을 느끼며 행하는 '절도 자체를 위한 절도'인 셈.
정신병은 빨리 치료부터 받아야되는데ㅋㅋㅋㅋ
진짜 실수였으면 후라이팬 2개인거 확인하고 얼른 관리사무소에 말해서
사실 택배를 언제 잘못가져왔는지 모르겠는데 이제와서 확인해보니 우리껀 아니고
어디제품 후라이팬 2개다 하면서 얼른 가져다 줘야 정상이지.
도벽이든 대처방식이든 치료받아야 고쳐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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