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어렸을 때 철없이 문란했던 여성 편력 썰 풀어볼게
.
.
.
.
.
.
.
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
어디 마음의 면죄부 받으려고 쓰는 그런건 아니고
그냥 답답해서 써봐
솔직하게 가감없이 써봤는데
쓰다보니 나도 좀 많이 후회스럽고 부끄럽네
너무 욕은 하지 말아줬음해
이전글 : 맘스터치 뇌절근황
다음글 : 아메리카의 중고나라 후기